Admission Masters : College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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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들, 웹사이트 통해 학생 데이터 수집한다	03/27/21	1148

608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합격 여부 통보 전까지 해야 할 일들	03/20/21	1195

607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낮은 GPA로 대학에 진학하기	03/13/21	1126

606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합격 통보 받았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	03/06/21	1138

605	[리차드 빈센트의 대입 들여다보기] 연봉보다는 열정 따라 전공 정해야 지속 가능	02/20/21	1188

604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테스트 옵셔널’, 나에게도 옵셔널인가?	02/20/21	1166

603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 들여다보기] 추천서 많다고 도움 안돼…지원자 구체적인 장점 써야	02/13/21	1118

60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위기에 처한 시험왕국 칼리지보드	02/13/21	1133

60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장학금에 도전해보자!	02/06/21	1148

600	[리차드 김의 대입가이드] 내성적인 학생을 위한 네트워킹 노하우	02/06/21	1157

599	[리차드 빈센트의 대입 들여다보기] 한가지 활동만 특화하지 말고 커리어나 전공 연관 활동해야	01/30/21	1121

598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추가 에세이, 정말 중요한가?	01/30/21	1091

597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입 인터뷰, 가볍게 보지 마라	01/30/21	1066

596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합격 보류? 아직도 기회는 있다	01/16/21	1100

595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발레딕토리안·살루타토리안이 되면 뭐가 좋은가?	01/14/21	1195

594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AP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12/26/20	1294

593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 들여다보기] 대기자 명단은 '희망 고문'…재정 지원도 적어 비현실적	12/19/20	1271

592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생활은 고등학교와는 확연히 다르다	12/19/20	1219

591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가이드] 드림스쿨 떨어졌다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12/16/20	1278

590	[리차드 빈센트 김의 대입 들여다보기] 팬데믹으로 지원자 줄고 학비 싼 공립대 몰릴 듯	12/05/20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