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 Masters : College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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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보다는 전공 [한국일보]	04/01/19	3898

469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시카고 대학 결정과 의미, 그리고 대책 [한국일보]	04/01/19	4241

468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SAT 시험장을 돌아보며 [한국일보]	04/01/19	3972

467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갈수록 비중 커지는 “demonstrated interest” [한국일보]	04/01/19	4058

466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학사정 방식을 통해 본 지원 준비 [한국일보]	04/02/19	3965

465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SAT점수 맹신은 금물 [한국일보]	04/02/19	3930

464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 졸업식 연설이 기대되는 이유 [한국일보]	04/02/19	4073

463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4년 내 졸업을 원한다면 [한국일보]	04/02/19	4055

462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수영장 파티 파문을 보며 [한국일보]	04/02/19	4065

461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오픈하우스를 다녀와서 [한국일보]	04/03/19	4134

460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UC 입학사정의 변화 [한국일보]	04/03/19	4290

459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생들이 중퇴하는 이유 [한국일보]	04/03/19	4172

458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전공선택 스트레스 [한국일보]	04/03/19	4195

457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정시결과를 지켜보며 [한국일보]	04/03/19	4193

456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잊지 말아야 할 질문들 [한국일보]	04/03/19	4056

455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레거시 반대 움직임을 보며 [한국일보]	04/03/19	4348

454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결과를 기다리는 스트레스 [한국일보]	04/03/19	4275

453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합격이 취소되는 이유들 [한국일보]	04/03/19	4548

452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부모의 유형 [한국일보]	04/03/19	4279

451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명문대학들이 원하는 지원자 [한국일보]	04/03/19	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