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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마지막 담금질 | 11/30/19 | 2094 | |||
531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SAT와 ACT의 시장경쟁 | 11/30/19 | 2009 | |||
530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시도우미 부모의 실수들 | 11/30/19 | 2136 | |||
529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호감가는 지원자 | 11/09/19 | 2184 | |||
528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랭킹과 대리만족 | 10/29/19 | 2084 | |||
527 | [미국대입가이드] 잘못된 입시정보 | 10/24/19 | 2016 | |||
526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기억에 남는 지원자 | 10/09/19 | 2079 | |||
525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기부와 뇌물의 경계 | 10/04/19 | 2204 | |||
524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 09/28/19 | 2405 | |||
523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걱정되는 대학 과제물 대필 산업 | 09/21/19 | 2243 | |||
522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내 아이 vs 그 집 아이 | 09/14/19 | 2216 | |||
521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무빙 데이(Moving Day) | 08/31/19 | 2354 | |||
520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시준비 자세 | 08/22/19 | 2341 | |||
519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대학입시에서 나타나는 부유층의 민낯 | 08/10/19 | 2406 | |||
518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입시시즌 개막과 부모 역할 | 08/03/19 | 2445 | |||
517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성공은 대학이 아니라 도전이다 | 07/27/19 | 2526 | |||
516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꼭 챙겨야 할 대학 입학정보 사이트 | 07/20/19 | 2535 | |||
515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시간을 되돌아 보며 | 07/13/19 | 2503 | |||
514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하버드대의 합격취소 결정을 보며 | 07/10/19 | 2570 | |||
513 | [지나 김의 대입가이드] ‘웰라운디드’(Well-Rounded)에 대한 오해 | 06/22/19 | 25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