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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94 12/08/23
미국 대입 가이드 [미국대입가이드] 대학선택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통계

지원 또는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대학들이 제시하는 객관적인 사실과 수치를 봐야 하고, 그에 더해서 나의 취향과 선호도까지 고려해야 하니 말이다.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4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대학이다. 그런데 여기서 고려하지 않아도 좋은 통계들이 있다.

대학이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학생 입장에서 그렇게 유용하지 않은 수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수업의 규모다.

이것은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수치다. 모든 수업 중 60%가 20명 미만의 학생들로 구성된다면 이 말은 대체로 수업 규모가 작다는 뜻이다. 그러니 교수가 학생들과 일대일로 대면하기 좋고, 수업 구성원들끼리 더 친밀하고 개인적인 관계가 가능하며, 강의식 수업보다 토론 위주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이 있다.


교수 대 학생 비율은 모든 단과대와 전공에 동일하게 적용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수업 규모는 사실상 수업의 종류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과학이나 수학에 기초를 둔 수업은 대부분 똑같은 표준적인 내용을 가르치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해서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니 STEM 수업들은 학생들의 숫자가 많을 가능성이 크고, 한 반에 수백명에 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학 수업에서는 교수들이 각 학생을 주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교수들이 각 학생의 개인적인 견해를 이해하는데 자기 시간을 헌신하고 이에 따라 최종 성적을 줘야 하니, 수업 규모가 작은 경향이 있다.

또한 수업의 규모는 어려움의 정도가 깊어질수록 더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신입생 때 화학 개론을 들으면 학생 숫자가 훨씬 많지만, 대학 4학년 때 듣는 물리나 화학 수업은 학생 숫자가 적다. 왜냐하면 많은 학과에서 일반적으로 더 세분화되고 특화된 전공을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똑같은 개론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개념적으로 연관 있는 전공들은 본격적인 전공 수업에 돌입하기 전에 같은 개론 수업이 필요하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은 수요에 따라 수업의 사이즈를 확대하거나 줄인다. 특정 수업의 인기가 크고,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길 원하면 이 수업을 맡아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들을 다 수용하기 위해 정원을 늘려 달라고 대학에 요청할 지도 모른다. 이에 비해 어떤 수업은 덜 보편적이고 틈새 적인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특성상 수강생이 적을 수 있다.

둘째, 풀타임 교수의 비율이다.

이것은 리서치 허브와 학업적인 사고 기관으로서 대학의 성공을 보여주는 지표로 흔히 쓰인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통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업을 맡아 가르친다고 해서 모두가 교수인 것은 아니다. 대부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패컬티(faculty)의 위치는 똑같지 않다. 실제로 모두가 교수라고 불릴 수도 없다.

주니어 강사, 시니어 강사, 부교수, 조교수, 풀타임 교수 등 다양하고 그 타이틀은 대학마다 다르다. 가장 주된 차이는 타이틀 중 일부가 종신직을 뜻하는 테뉴어(tenure)와 함께 오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테뉴어를 보유한 사람들만 교수라고 불린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풀타임 패컬티라고 보면 된다.


[출처: AM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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